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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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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6 10:18| 조회수 : 72| 통합관리자

    나의 ‘베프’는 좋은 친구일까? [36.5도 매거진]
  •  [송민성  ‘우등생보다 스마트엘리트’] - 나의 ‘베프는 좋은 친구일까?


     

     송민성  –모티베이터(Motivator), 작가, 교육컨설턴트, CS리더십 전문가

                사회복지법인 참나무 사외이사, 서울디지털대학교 차장

                <저서> 우등생보다 스마트엘리트,  비하인 더 커튼


                경 력 :  국립과천과학관 리더십강사

                한국미래경영연구소 교육컨설턴트

                해군사관학교 OCS 교관              

                전국은행연합회 월간금융 칼럼니스트

     

    자신과 친한 사람들 중에 진실로 선망하는 사람들이 끼어있다면, 이미 원하는 것을 반쯤 얻은 상태입니다. 그들 중에서 특히 자신과 똑같든 인생의 목표를 벌써 이루어놓은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면, 더욱 더 근접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사람이 이미 국가고시에 합격한 사람과 알고 지내는 것, 음식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이미 요식업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과 친분을 갖고 지내는 것 등이죠.

    자신이 선망하는 사람들과 친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인생이 변화하는 것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생의 최종목표를 이룬 것이 아니라도,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들과 친분관계를 갖는 것은 매우 이롭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계획한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어렵고 힘든 일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거나, 그 분야의 더 발전된 범위까지 서로 토론할 수 있게 합니다. 이렇듯 인생에서는 누구와 교류하고 지내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친한 친구들이란 대부분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내면서 가까워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친구들 중에는 아무 대가나 조건 없이도 서로 깊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이들도 있지만. 그냥 단순히 향락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만나는 이들도 있습니다. 더구나 사회에 진출한 이후 에는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현재 대인관계에 안주하게 되는데요. 안타까운 것은, 허송세월을 같이 해온 친구와도 허물없고 격의 없이 지내왔다는 이유만으로 두터운 친분을 계속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신망 있는 친구들과 친분을 계속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이들과 새로운 친분을 맺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선망하는 사람과 이미 친분을 유지하고 있더라도, 새로운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 활동을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오히려 타성에 젖어 소모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친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되는데요. 자신의 분야에 인생을 걸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거기서 에너지와 힘을 투입하는 사람들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이 누군지, 어디서 만날 수 있을지 등을 생각해보고 지금부터 그들과 교류하기 위한 일들을 일상생활에서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자신이 목표한 것을 이루는 과정에서도 사람들과의 교류하는 것을 멈춰서는 안됩니다. 현재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도 그러하고, 또 자신과 같은 분야에서 앞서나가는 사람들과의 교류는 더욱 그렇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실력만을 키우거나 시험에 합격하는 것만을 준비해서는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걸어온 과정에서 실제로 겪었던 일에 대해 진실된 사실들을 알 수 없기 때문인데요. 영국의 최대 교양인으로 꼽히는 필립 체스터필드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혼자 학문만을 키우는 데만 힘쓰는 인생을 ‘학자 바보’ 라고 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들과 함께 직접 공감하는 것은 전혀 모르기 때문에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는 것이죠.

    일단 교류를 시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들이 견디고 헤쳐나갈 수 있었던 비밀스러운 방법에 대해 얘기할 수 있고, 또 알려진 것과 다른 사실도 듣게 됩니다. 이러한 교류를 위해 사교기술을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회를 일부러 만들기 어렵다면 세미나나 박람회, 친목모임 등 일반적인 교류의 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도 무난합니다. 그들에게도 옛 친구들처럼 아무 조건이나 대가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정중히 다가서는 것으로 충분하니까요.   <비하인 더 커튼> 중에서

     

    인류학자인 에드워드 홀(Edward H. Haul)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거리와 친밀도의 관계를 흥미롭게 해석했는데요. 이른바 거리친밀도라고 하는 것인데, 나와 상대방과의 신체가 일정거리보다 가까울수록 친밀도가 높고, 일정거리보다 멀수록 친밀도가 낮다고 보았죠. 자신이 선망하는 사람들과 친밀도가 매우 높을 것까지는 없지만, 상호 긍정적인 관계를 맺게 되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친밀도가 높은 사람들은 보다 자주 교류하고 깊게 교류하는데요. 서로 같이 있는 시간도 많을뿐더러 공감하는 정도도 훨씬 높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어렵고 힘든 일들을 이겨나가는 것들에 대해 조언해줄 수 있는 이와 친분을 쌓아야 합니다.

    지금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에 있는지 둘러봐야 합니다. 학교에 있든, 학원에서 공부를 하든, 이제부터 자신과 친한 사람들을 그러한 사람들로 서서히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이는 대인관계에서 항상 더 나은 사람들하고만 교류를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과 친한 사람들과 함께 주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뜻이죠. 만약 그들이 대부분 향락에만 젖어있고 배울 것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심각한 상태로 간주해야 합니다. 

     

    지금 자신의 일상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인생을 살면서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들 중에 내가 진정으로 선망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말이죠.

     

      

    *모티베이터란? – 누군가에게 흥미를 느끼게 하는 등 마음을 움직여 자발적으로 노력하게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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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201710
  • 10.10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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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7

    학기개시 60일선(수업료 2/3 반환)